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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용 외장 보조배터리 iWalk KT 폰스토어에서 신청한 iWalk가 드디어 도착했다 첫 인상은...작다는 것! 음... LED가 3개가 달려있는데 뒷면의 미니USB단자를 통해 컴퓨터와 연결하면 오른쪽의 LED에 빨간불이 들어온다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색으로 바뀐다 아이폰을 연결하면 왼쪽 두개에 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가운데만 불이 들어온다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비상시에 유용하겠지만 이걸 39,000원이너 주고 사고싶진 않다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논현 Coffine Gurunaru(커핀 그루나루)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뻐 밖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들어와서 찍어도 된다고 하셔서 몇 컷 찍어보았다 ^^ 이날은 바빠서 그냥 지나쳤지만 시간있으면 한번쯤 꼭 가서 커피를 마셔봐야겠다~
TNEF's Enough를 이용해서 맥에서 winmail.dat 첨부파일 열기 winmail.dat파일은 아웃룩에서 첨부를 보내는 경우에 생기는 거라고 한다. 맥 내장 메일에서 첨부파일을 저장하고, 아래의 주소에서 http://www.joshjacob.com/macdev/tnef/download.html 여기서 다운로드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winmail.dat를 끌어다놓으면~ 첨부파일 리스트가 나오고 정상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원격 파일 편집하기 (TextMate + Transmit) 윈도우에서는 EditPlus 혹은 NotePad++의 에이터로 FTP나 SFTP를 통해서 원격의 파일을 바로 읽어와서 편집하고 저장(동시에 업로드) 할 수 있었다. 맥에 오면서 불편하다고 느낀 점이 바로 원격파일편집. 홈페이지를 자주 수정하다보니 -_- 이런 걸 찾게 된다. Transmit의 환경설정에서 에디터를 TextMate로 설정해두고, 다운로드시의 액션을 Edit with로 설정하니. 더블클릭만 하면 바로 TextMate가 둥 뜨면서 파일 편집이 되고, TextMate에서는 커맨드 + S만 누르면 바로 Transmit가 인식해서 원래의 경로에 업로드까지 해준다. EditPlus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편한 편이다.
패러렐즈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물리디스크로 잡아서 부팅 할 수 없는 문제 (Failed to configure the Boot Camp partition's hard disk) 해결법 회사에서 프로젝트용으로 맥북프로를 샀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부트캠프 파티션 만들기! 응용프로그램에서 boot camp 지원을 통해 부트캠프 파티션을 직관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 회색화면에서 옵션키(Alt)를 누르고 있으니 파티션 선택란이 뜨면서 윈도우로 부팅할 수 있기에 부트캠프로 재부팅을 하는건 문제가 아니다. (윈도우로 부팅을 하니 맥북도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더라) 문제는 맥을 쓰다가 잠시 부트캠프로 들어가고 싶을때가 문제였다. 패러렐즈(버전 4 혹은 5) 를 처음 설치하고 실행하면 자동으로 버추얼 머신을 만드는 메뉴가 나오는데, 물리디스크를 사용한다고 체크해 놓으면 마지막의 디스크 체크 부분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이 마운트와 언마운트를 반복하다가 Failed to configure the Boot ..
일본 북부, 홋카이도 저렴하게 혹은 공짜로 떠나자! 휴가를 맞아 한창 일본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고 있었다. 지난번에도 가보았지만 제대로 보지 못해서 홋카이도를 가볼까...생각하고 있었는데, 북도호쿠3현ㆍ홋카이도의 서울사무소인 뷰티풀 재팬에서 현재 리뉴얼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위의 배너를 블로그 등에 붙여넣고 주소와 함께 머물고 싶은 곳을 함께 적어서 보내면 추첨을 통해서 숙박권을 보내준다고!!! 아~ 일본 북부.. 또 가고 싶어진다; 아래는 이벤트 페이지의 글~
로운 소프트버튼 착불로 도착한 로운 소프트버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봉! 헌데 약간은 실망스러운 첫 인상.. 편지와 명함 그리고 제품이 들어있었다. 제품을 보는데! 아니 이거슨 낯익은 노란 고무줄? 다른 사람들에겐 신뢰감 하락일수도...원가 절감의 노력인건가... 나는 제품만 멀쩡하다면 겉은 아무렴 상관없다는 주의인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고무줄을 채택한 것 같지는 않고...음... 바로 알파 7에 장착. 스탠드 빛을 받으면 요런 색을 띈다. 정면샷! 오른쪽 샷 얄팍하다. 뒷면 샷 ㅡ 소감 gariz 소프트버튼보다 얇다. 쿠션감이 떨어진다. 색은 로운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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