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불로 도착한 로운 소프트버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봉!
헌데 약간은 실망스러운 첫 인상..
편지와 명함 그리고 제품이 들어있었다.
제품을 보는데!
아니 이거슨 낯익은 노란 고무줄?
다른 사람들에겐 신뢰감 하락일수도...원가 절감의 노력인건가...
나는 제품만 멀쩡하다면 겉은 아무렴 상관없다는 주의인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고무줄을 채택한 것 같지는 않고...음...
바로 알파 7에 장착.
스탠드 빛을 받으면 요런 색을 띈다.
정면샷!
오른쪽 샷
얄팍하다.
뒷면 샷
ㅡ 소감
gariz 소프트버튼보다 얇다. 쿠션감이 떨어진다. 색은 로운이 더 마음에 든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봉!
헌데 약간은 실망스러운 첫 인상..
편지와 명함 그리고 제품이 들어있었다.
제품을 보는데!
아니 이거슨 낯익은 노란 고무줄?
다른 사람들에겐 신뢰감 하락일수도...원가 절감의 노력인건가...
나는 제품만 멀쩡하다면 겉은 아무렴 상관없다는 주의인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위해 고무줄을 채택한 것 같지는 않고...음...
바로 알파 7에 장착.
스탠드 빛을 받으면 요런 색을 띈다.
정면샷!
오른쪽 샷
얄팍하다.
뒷면 샷
ㅡ 소감
gariz 소프트버튼보다 얇다. 쿠션감이 떨어진다. 색은 로운이 더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