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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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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기존 버전 복구 방법 (restore safari from previous safari archive) 사파리 6.1 seed 6을 깔았다가 연 첫 페이지에서부터 무한 크래시가 반복되어 찾아보던 중... 사파리 설치시 기존 사파리가 어디에 아카이빙 되는지 기술해놓은 블로그가 있어 그 방법을 적어놓는다. sudo tar -xvf /Library/Application\ Support/Apple/.SafariArchive.tar.gz -C / 라고 설명되어 있었으나 실제로 나는 sudo tar -xvf /Library/Application\ Support/Apple/.Safari6.1-10.8Archive/SafariArchive.tar.gz -C / 이렇게 입력했다. 기존 6.0.5 버전의 사파리가 복원되어 다행이다...
TNEF's Enough를 이용해서 맥에서 winmail.dat 첨부파일 열기 winmail.dat파일은 아웃룩에서 첨부를 보내는 경우에 생기는 거라고 한다. 맥 내장 메일에서 첨부파일을 저장하고, 아래의 주소에서 http://www.joshjacob.com/macdev/tnef/download.html 여기서 다운로드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winmail.dat를 끌어다놓으면~ 첨부파일 리스트가 나오고 정상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원격 파일 편집하기 (TextMate + Transmit) 윈도우에서는 EditPlus 혹은 NotePad++의 에이터로 FTP나 SFTP를 통해서 원격의 파일을 바로 읽어와서 편집하고 저장(동시에 업로드) 할 수 있었다. 맥에 오면서 불편하다고 느낀 점이 바로 원격파일편집. 홈페이지를 자주 수정하다보니 -_- 이런 걸 찾게 된다. Transmit의 환경설정에서 에디터를 TextMate로 설정해두고, 다운로드시의 액션을 Edit with로 설정하니. 더블클릭만 하면 바로 TextMate가 둥 뜨면서 파일 편집이 되고, TextMate에서는 커맨드 + S만 누르면 바로 Transmit가 인식해서 원래의 경로에 업로드까지 해준다. EditPlus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편한 편이다.
패러렐즈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물리디스크로 잡아서 부팅 할 수 없는 문제 (Failed to configure the Boot Camp partition's hard disk) 해결법 회사에서 프로젝트용으로 맥북프로를 샀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부트캠프 파티션 만들기! 응용프로그램에서 boot camp 지원을 통해 부트캠프 파티션을 직관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 회색화면에서 옵션키(Alt)를 누르고 있으니 파티션 선택란이 뜨면서 윈도우로 부팅할 수 있기에 부트캠프로 재부팅을 하는건 문제가 아니다. (윈도우로 부팅을 하니 맥북도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이더라) 문제는 맥을 쓰다가 잠시 부트캠프로 들어가고 싶을때가 문제였다. 패러렐즈(버전 4 혹은 5) 를 처음 설치하고 실행하면 자동으로 버추얼 머신을 만드는 메뉴가 나오는데, 물리디스크를 사용한다고 체크해 놓으면 마지막의 디스크 체크 부분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이 마운트와 언마운트를 반복하다가 Failed to configure the Bo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