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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ED TV 삼성이 부르짖는 LED TV가 진짜 그 LED라고 믿진 않겠지? 무슨 빛의 TV라는 둥 하는 그거 말야 LCD 디스플레이는 필름+전등이라고 보면 돼 엑스레이 그거 찍으면 까만 필름을 하얀 판때기에 비춰보잖아? LCD 디스플레이라고 부르는 대부분의 녀석들은 하얀 판때기 역할을 하는 BLU (백 라이트 유닛)를 CCFL을 써 대충 형광등 비슷하다 보면 되는데 삼성에선 그걸 그냥 백색 LED로 바꿨단거지 그러니 삼성에서 만든 LED TV는 괄호를 하나 살짝 첨가해서 LED (BLU) TV 라고 불러야 올바르고 이것들이 진짜 우리 LED TV 예열~ 하려면... 필름에 해당하는 LCD를 진짜 LED로 바꿔야 하는데 -_- RGB LED 소자를 컨트롤 하는게 굉장히 어려운(비싼) 작업이라는군 삼성에서 OLED 디..
티스토리 초대장 (10개) & Gmail 초대장 (50개) 보내드립니다 비밀 댓글 달아주세요 :-) ex) [티스토리] 메일주소, [Gmail] 메일주소 2009-04-17 AM 11:53 현재 7개 남아있습니다
[무료어플] 아이팟 터치로 클리앙질을! (clien.net) 아이팟용 클리앙이 새로 나왔다!! 앱스토어에서 clien.net 을 찾으면 무료 다운로드! 로고와 함께 로딩 ㄷㄷㄷ 거의 모든 게시판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댓글수도 표시된다 오오!! 댓글은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원 작성자는 풍선이 오른쪽에서 튀어나와 대화형식으로 출력된다 사게도 잘 나오고 글씨도 큼직~ 아직 글쓰기와 덧글달기가 안되지만 지금도 충분하다 ㅠ 너무 좋음!
IE8, 유튜브 등 플래시가 포함된 페이지에서 느릴 때 (라이브러리 수동 등록) 윈도우키 + R 을 눌러 실행 창을 띄운 뒤 regsvr32 actxprxy.dll 를 입력한다. 이후 재부팅 ...나에겐 효과가 없었음
노키아 betalabs photo browser * 아직 experimental 단계임 노키아에서 공개한 동영상 저장된 사진들을 3D로 찾아볼 수 있고, 특정 부분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루뻬가 떠서 확대시켜준단다. 이걸 보니 엑스페리아의 비슷한 기능이 떠오르는데...뭐 그만큼이나 느려보이진 않지만 답답하다고 느껴지기엔 충분한 수준인 것 같다. 곳곳에서 버벅거림이 느껴진다.
벨킨 아이팟 듀얼 USB충전기 최근 터치를 사고 한달 정도 써보니... 침대 머리 맡에서 터치를 쓰고나면 배터리가 뚝뚝 떨어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220V -> 5V USB 어댑터는 진작에 갖고 있었지만 애플의 멋진 정품 보호 정책으로 -_- 충전이 되지 않았다. 이미 갖고 있는 USB 충전기를 어떻게 쓸 수 없을까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이팟은 단순히 -와 +를 연결해 준다고 충전이 되는게 아니라 D+와 D- 쪽도 1.25V 이상으로 풀업해 줘야 한다고 한다. 회로도 있고 사진도 있었지만...귀찮아서 패쓰 뭐 싱크 케이블도 하나 필요하기도 한 것 같아서 마켓을 뒤져봤다. 몇가지가 잡히는데 비정품은 가격은 만원 이하고, 벨킨은 미친 가격의 2.5만원 정도다. 그래서 벨킨을 샀다. 구성품은 어탭터와 싱크 케이블, 충전만 되는 US..
젠하이저 MX400CS 난 젠하이저를 고집한다. 나름의 이유는 가격과 성능이 적절하기 때문이다. 젠하이저의 오픈형이어폰, 그 중에서도 MX400시리즈만 수년째 써왔더니 달팽이관이 그 음색에 맞게 튜닝되어 버린듯 하다 마침 계속 써오던 이어폰이 점점 수명을 다 해가는 듯 하여 ㅠ 같은 모델을 인터넷으로 질렀다. 케이스도 1년 전에 부서져 케이스가 있는 모델인 MX400CS 모델로 하나 질렀다. 뭔가 케이스만 보아도 가격이 만원을 넘을 것 같지가 않아보인다 -_- 옛 이어폰과의 비교, 옛 이어폰은 단선 방지 캡도 떨어져나갔고 오랜 세월로 인해 번들거린다. (좌) 쓰던 이어폰은 고이 책상 서랍 안으로 모셔졌다... 같은 모델이라도 너무 오래써서 그런지 음색과 음량이 다른 감이 있어 좀 당황스러웠으나.. 쓸만하다고 결론내리고 9년 정..
반가워요 티스토리 블로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 중 하나는 외부 서버의 데이터의 수명을 수년 후에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저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http://wooss.net 으로 액세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메뉴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동하여 티스토리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개인 홈페이지는 사진과 일기 위주로 나가고.. 블로그는 떡밥위주로 운영합니다.